그래도 고위공직자들이니까 어떤 감언이설로 갈라치기를 시도할까, 어떤 조삼모사로 사람들을 현혹시킬까, 어떤 당근으로 여론을 분열시킬까 긴장하면서 봤는데 진자 시발 어이가 없어서 그냥 보는 내내 웃었다


우리 냄비 계속 끓게 장작 넣어줘서 고맙고 25일날 보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