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한지 거진 1년 다 되어가는데 근처에 파킨장 많은데도 불구하고 시간이 안나서 이제야 함 가봤음

처음 가는거라 한번씩은 다 쏴보려고 다 들고갔던게 실수였다

ㅈㄴ 무거움

캐나다사는 부랄친구 한국와서 데리고간게 신의 한수 아님 못들고갔음

나랑 친구 둘다 미필이라 사격자세 ㅂㅅ같아서 사격하는거 사진은 안찍음 ㅋㅋㅋ




땁스가 집탄은 좋긴한데 탄창에 총알장전하기가 넘 빡세서 한탄창만 쏘고

apc9, 맥심, 글록42만 주구장창 쐈음 글록류가 장전하기 편하더라

동산모형 가스랜달은 가늠쇠 가늠자가 없어서 맞추기가 빡셌음 스핀코킹한다고 지랄하다가 엄지손톱 피난건 덤

웨블리는 못쏨 빠진거 없는지 확인을 몇번 을했는데 숏투를 안챙김 ㅋㅋㅋㅋ


이렇게 연사도 갈겨보고 많이쏜게 처음이라 진짜 재밌었다

친구도 재밌어해서 다음에 또 같이 올려고 그때는 쏠것들 몇개만 챙겨서 갈듯

이건 내 친구가 찍어준 노근본  ddm4 이쁘게 나왔음